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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젊은 이방인
키움 홈에 들어가는 삼팬들을 봐잘해야겠지? - 잘 함가늠도 안되는 3626일만에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스윕고척돔 생기기도 전인게 킬포... 이팀은 대체;;;3성 얼떨떨하지만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일단 즐기는 중😆 고척 스카이돔 다크버건디석 시야다크버건디 T17구역 D열 시야바로 앞에 테이블 석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편하고, 비교적 공간도 넓은 편이다. 같은 다크버건디석 중에 원정응원석 옆인 108 ~ 109보다 더 가깝게 보여서 좋았다.3루 영웅이가 정면에 있고, 우측으로 홈, 좌측으로 외야가 시원하게 보인다.사진보다는 선수들이 가깝고 크게 보이는 편. 다만 응원석과 T17구역 사이에 출입구가 있어서 응원은 잘 안 보인다.그래도 나는 응원가 부르다가 목이 쉬었다지...; 야구를 안 보는 친..
서울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 3루 네이비석 시야 잠실야구장 3층 329블럭 시야 네이비석 3층은 그늘이 어느 정도 있어서 낮경기때도 시야 확보 가능. 원정팀 응원하기는 딱 좋은 자리인 것 같다. 지난주 유사야구단 삼성라이온즈 전패 삼라라는 지옥불구덩이를 선택한 건 나지만... 엘도라도는 돌아왔지만... 집 나간 야수들은 홈으로 오지를 모태... 진짜 뭔 듣도 보도 못한 경기력인데 KBO는 강등 없나요 이 팀 프로야구선수 호소인들만 모여있는데요?
엘도라도도 부활한 이 시점에 남의 팀 개막전 보러 인천까지 가는 여자. 와 인천... 1호선 냄새를 참아가며 지하철 3번 갈아타고 1시간 40분🙃 봄데는 어디가고 어르신 가득한 SSG에게 져버리는 롯데. 그래도 같이 간 롯팬 선생님과 절겁게 놀다왔다ㅎㅎㅎ 마! 갱상도 아이가? 메모 : 문학경기장 다시는 뚜벅이로 가지 않는다. 후기 : 한유섬 응원가 너무 좋다. 인천 SSG랜더스필드(문학경기장) 4층 일반석 시야 랜더스필드 4층 413블록 시야 4층은 뭐 시야랄 것도 없지만 경기의 흐름을 한눈에 관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. 낮경기는 땡볕이라 3월말에 한여름을 경험했다. 특히 413블록은 태양과 정면으로 맞짱이니 선글라스나 모자 필수. 선수들은 레고처럼 보이고 공은 정신 바짝 차려야 따라갈 수 있다. 레고들을..
제국의 기억과 동양의 비애를 품은 도시, 이스탄불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