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일이 꼭 앞으로 나아가야만 되는 것은 아니지.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
봄날의 오후 세시는 온화했고, 우리 함께 찬란했다.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 ⓒ언제나 젊은 이방인 / 필름사진 / 35mm